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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전 국회의원, 용인특례시장 출마 선언“확 바뀌는 용인! 첨단산업과 문화도시 용인!”

권은희 전 국회의원이 용인특례시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7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후보는 대구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12년째 용인에 살고 있는 권 후보가 용인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용인이 좋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잠재력을 잘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움 때문이며, 주변 도시들은 날아가는데 우리는 변하지 않고 있다는 절박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용인시가 넓은 면적, 도농 융복합도시, 큰 호수와 하천, 그리고 새로운 첨단사업의 기회, 경기남부의 핵심도시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권 후보의 지적이다. 

권 후보는 “저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졸업, 서울대 컴퓨터공학(전자계산기공학) 석사, KT에서 여성임원이 되었고 중소기업대표도 한 경력이 있다”면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하면서 대변인, 최고위원 등으로 중앙정치를 10년하는 등 차곡차곡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용인에 풀어놓고 싶어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일 잘하는 정부, 능력 있는 정부로 국민을 주인으로 제대로 모시고,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기조 하에 “일 잘하는 시장, 능력 있는 시장으로 용인시민들를 잘 모시고 일자리 넘치고 즐길 것 많아 늘 오고싶은 용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은희 후보는 용인특례시장으로서 하고 싶은 일로 ▲처인구 반도체신도시(SK하이닉스 배후도시) 건설 ▲플랫폼시티에 4차산업테크노벨리 구축 ▲경찰대를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의 산실로 활용 ▲기흥호수에 오페라하우스 건립과 문화예술기지 조성 ▲재택근무가 어려운 여성의 취업활동을 위해 각 구에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 후보는 “확 바뀌는 용인, 첨단산업과 문화도시 용인을 우리 시민들과 함께 꿈꾸고 함께 이루어가고 싶다”면서, “일자리가 많고 즐길 것이 많은 용인, 살고싶은 용인, 용인시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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