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8 목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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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용인시정연구원 정원영 원장“용인시 최고의 정책 싱크탱크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작년 10월, 용인시정연구원 3대 원장으로 정원영 박사가 취임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을 지낸 정원영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인발전을 위한 용인 연구의 본산’이 될 수 있도록 용인시정연구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연구원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원영 원장을 만나 2022년의 용인시정연구원의 운영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밖에서 본 연구원은 인지도가 낮고 존재감이 없다고 인식, 연구성과를 적극 알리기 위해 노력 중

정 원장이 취임 전 용인시정연구원에 대해서 용인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전문 정책연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 문제로 인식되었다. 

실제 연구원장 취임 이후 그간 연구성과를 파악하고 연구원 구성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좋은 연구결과가 있음에도 용인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았고 이에 대한 적극적 개선이 필요했다. 

그래서 취임 후 약 석달간 용인시와 용인시의회, 지역 언론사 등은 물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관내 협업공공기관들과 복지관, 문화기관 등 유관기관들과 관광명소 등을 계속 방문하여 시민들께 다가가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현장 속에서 용인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시민참여연구를 진행하려고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해결 과제는 특례시로서 실질적 권한과 혜택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정 원장은 시정연구원장으로서 우선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로 용인특례시의 출범과 함께 특례시로서의 실질적 권한과 혜택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전 연구직들이 자치분권위원회와 상급 정부부처, 경기도 등 관련 기관들에 대응하여 권한 확보를 위한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논리를 발굴해 특례시로서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또다른 현안과제로 중장기적으로 접근이 필요한 과제로는 용인의 ‘균형발전’ 문제이다. 

이러한 용인 지역내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 발굴과 실행력 높은 정책의 제안이 용인시정연구원에서 시작되고 시민들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홍보하여 용인의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정책이 성공적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현재 용인은 침상도시(bed town)의 도시구조에서 구성 플랫폼시티와 원삼 반도체클러스터를 통해 ‘친환경 경제자족도시’로 도시구조가 바뀌는 중요한 시점에 있기 때문에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용인특례시’ 실현을 위한 싱크탱크로서 용인시정연구원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하는데, 예컨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용인특례시를 구상하고 있다. 

정 원장은 연구원 역량 강화에 대해서 “현재 용인시정연구원은 정착기에 해당하고 있으며 매년 연구직 충원계획을 수립하여 우수 인력 충원을 위한 노력 중”이라고 한다. 

용인시정연구원은 기초지자체 지역연구원으로 연구성과가 용인이라는 지역에 한정될 수밖에 없으며 연구직 개개인이 분야별로 ‘용인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탁상 연구가 아닌 현장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권위있는 외부 전문가 자문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 원장은 “용인시정연구원은 시민여러분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정책연구로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용인시정연구원 구성원들은 용인특례시 발전과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고의 노력의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보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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