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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특례시장, 이번 설 연휴 '잠시멈춤'에 동참 부탁

26일 오후, 백군기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다.

백군기 용인특례시장은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2월 23일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지난해 7월부터 전 직원이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를 시작했고, 고령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접종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 건수는 1천436명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24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다.”며 “이번 설 연휴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잠시 멈춤’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줄이고, 무엇보다 3차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아울러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PCR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또, “설 연휴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설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3천여 명의 용인시 공직자들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다해 코로나19가 종식하는 그 날까지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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