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5.21 토 18:06
HOME 사회
처인구 마스크 산소 패치 제조 공장에서 원인 미상 폭발 사고 '5명 부상'

용인시내 한 마스크 산소 패치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부상당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 40분께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 마스크 산소 패치 제조 공장에서 원료 혼합 중 미상의 원인에 의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내국인 근로자 3명과 필리핀 국적 근로자 2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공장에서는 20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외벽 일부와 건물 내부 집기류가 손상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압대원 등 77명의 인력과 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