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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저소득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용인소방서(서장 이대열)는 11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장학금을 받은 J양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으로, 학업성적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독서와 그림에 관심이 많으며 무엇보다 밝은 얼굴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노력하는 학생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용인에 거주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 중 용인교육청 추천을 통해 선정, 후원하고 있다.

이대열 용인소방서장은 “미래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차후에도 비슷한 처지의 학생을 선정해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정신지체등급을 받은 어머니, 할머니, 초등학생인 남동생 4식구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일정한 수입이 없어 기초생활보호대상자로 정부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정윤규 기자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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