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7.6 수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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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읍 ‘아찔’ 눈길 전복사고

   

11일 용인지역에 지속적으로 내린 눈비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오후 5시경 45번국도 용인방면 삼계 나들목(처인구 포곡읍) 굴다리 아래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차량 운전자 A씨는 유리창을 깬 뒤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뒤에 차량이 오고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했던 상황.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포곡 삼계리로 내려가는 급커브 길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 미끄러지는 바람에 차량이 뒤집혔다”며 “음주운전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재영 기자  ultras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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