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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특례시 원년으로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할 것”백군기 시장, 신년 언론 간담회에서 1문1답

백군기 용인시장은 1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2년 신년 언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2022년을 특례시 원년으로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할 것”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참석한 기자와의 1문1답을 통해 용인시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현장에서 진행된 백 시장과 기자와의 1문1답 중 주요 내용이다. 

우선 도민체전에 경제적 효과에 대해, 지난 4월부터 체육시설 일제 점검, 130억 투입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하고 있다. 우리 시에 부족한 롬볼, 육상, 씨름 야구 등 4개 구장 공사를 진행 중이며, 4월까지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기도의 시ㆍ군 선수들이 오셔서 용인에 머물면서 경기일정을 소화시키면 경제적 효과가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측한다. 약800~1000억 정도의 경제 효과를 예측한다. 용인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 우리 시가 체육시설 인프라 증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특히 야구장은 성인과 리틀 야구장을 같이 만들도록 진행 중이다. 

특례시 출범하에 맞는 권한을 갖게 되는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11개 사무가 국회에 올라가 있거나 올라가는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것이 국회의원에게 법안 하나씩 채택해서 통과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것이 완료되어야 확실한 행정사무 이양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과정이 남아있다. 행안부 방침은 사무가 결정되어야 사무에 필요한 조직과 재원을 분배해 주겠다는 것이다. 일정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금년에도 계속 추진되어야 하고, 내년에도 추진되어야 한다. 

지역이슈 중 기흥구 분구 관련 논쟁이 장시간 이어지는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구 문제는 2017년에 분구촉진안이 의회에서 통과되었고, 2019년에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동의를 해주셨다. 모든 절차를 마친 후 행안부의 결정만 남아 있는 상태다. 그 뒤로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 그 의견도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요소, 특히 지역의 여론을 감안한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조금 더 기다려야 될 것 같다. 

작년 법정문화도시 선정에서 탈락된 원인이 무엇이고, 재추진할 때 어떤 점을 역점으로 둘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적으로 볼 때 시민중심의 문화가 뿌리를 내려야 하는데, 계획 수립하고 브리핑하는 것은 대단히 잘됐는데, 실제 실생활에 뿌리를 내렸느냐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 겠다는 것이 평가단의 간접적인 평가였다. 평가단은 실제 문화도시가 될 만큼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느냐를 평가한다. 우리가 도서관이 많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되기 위한 시스템과 제도는 무엇이 있느냐를 들여다보면 잘 안나타난다. 따라서 지금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뒷받침을 위한 실증적 시스템을 보완해서 내년에 도전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철도망 확충을 위한 용인시 노력과 방향에 대해서는, 경강선 연장 문제는 차기 5개년 계획에 매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여러 군데에서 각기 다른 의견을 내는 것보다 일치된 목소리를 가져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용인시의 일관된 방침은 경강선 삼동에서 용인까지 철도를 연결하는 것으로 예산에 문제가 있다면 단계별 끊어서 해도 좋다는 것이다. 지난번 목사님들 중심으로 서명운동하시는 것에 대해서 하시라고 했다. 시민들이 모두 똑 같은 목표를 향해 시민들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 경강선 유치하는 것에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경찰대 부지 광역교통대책이 연계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플랫폼시티와 경찰대 부지 대책과는 따로 진행된다. 플랫폼시티 사업에는 경부고속도로가 일부 지하화되고 IC가 생기고 23번 도로도 지하화되고, 일부 지상도로는 기존 용인시민이 이용하는 도로가 된다. 그렇게 되면 교통량이 많이 감소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경찰대 부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LH는 처음부터 세대수를 줄여달라는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다. 세대수를 그대로 하려면 독자적인 광역교통대책을 강구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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