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2 금 17:22
HOME 사회 사회
마을버스 경비실 덮쳐 승객1명 사망

마을버스가 아파트 경비실을 덮쳐 승객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후 3시 30분경 기흥구 마북동 Y아파트 경비실을 마을버스가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유모(59.여)씨가 숨지고 나머지 승객 2명과 경비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버스기사 이모(40)씨가 작동이 되지 않는 차량 뒷문을 점검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사이 경사면에 있던 버스가 150m 가량 아래로 굴러내려 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경사면에 세워둔 차량이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운전자 이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영 기자  ultrasori@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