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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섭 의원, 각종 사업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효 시기 도래 및 대규모 사업 중장기 개정 계획 관련 시정질의

박만섭 의원은 각종 사업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효 시기 도래와 대규모 사업 중장기 재정 계획과 관련해 질문했다.

박 의원은 제255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기흥호수공원 인근의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경기장 전용주차장 유료화와 수상골프연습장 민원 해결에 대해 시정질문해 조정경기장 부설 주차장이 11월부터 유료화로 운영될 수 있게 시정에 반영됐으나, 수상골프연습장은 이후 한국농촌공사 평택지사와 1년 연장 계약을 해 내년 7월까지 운영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기흥호수공원 조성사업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첫 번째로 2027년 11월이면 도시계획시설 유원지 시설 결정이 실효되어 주변 난개발로 인한 경관 훼손이 우려되고 있으니 기흥호수공원 유원지 시설결정 실효일 도래에 따른 향후 계획 및 대책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또한, 기흥호수공원 뿐 아니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일대 체육공원75호 등과 같이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효일이 가까운 시일 내에 도래하는 사업들에 대해 고기근린공원·신봉3근린공원처럼 토지매입을 추진할 것인지, 영덕1근린공원·죽전70근린공원처럼 민간특례사업으로 갈 것인지 신속하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기흥호수공원 사업의 두 번째 문제점은 ‘중장기 재정계획 부재 및 재정 미확보’라며 시의 재정 악화로 인해 저수지 수질개선과 보행데크 설치, 둘레길 및 물빛정원 조성 등 주민들이 요구하는 수변 공원 성격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중앙정부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임에도 국비 지원을 실질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고 담당 주무 부서조차 없는데 용인시에서는 어떤 노력을 했냐고 물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용인시는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정된 대형 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기흥호수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계획이 꼼꼼히 수립되어 있는지, 그 외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정된 사업들에 대한 중장기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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