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22 목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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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균 용인시 부시장 와이드인터뷰"2010 용인경제 질주본능 본격시동"

   

▶ 용인시 부시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취임소감 한 말씀?

◑ 타 시에 비하여 생동감이 넘치는 젊은 도시 용인에 부시장으로 취임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 여, 용인시 발전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 용인시의 첫 인상은?

◑ 용인시는 기본적으로 도농 복합도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 며,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인 동시에 관광과 문화 및 예술의 토대 가 조성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할 수 있는 도시라 느꼈습니다.

▶ 기획통이라는 소문이 나 있는 만큼 업무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안다. 앞으로 시정수행 시 중점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 용인시는 도로확충 등 도시기반시설 및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의 향상을 위하여 현재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인근 도시에 비하여 여전히 많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재정지출에 비해 감소추세에 접어든 세수 등은 재정의 건전성 유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다각도로 세입세출분야를 분석하고 검토하여, 불필요한 사업의 재고와 중복투자 등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여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된 시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 문화관광국장으로 재직하신 입장에서 용인시 문화․관광 분양의 강점과 개선해야 될 부분은?
◑ 용인시는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용인 에버랜드와 한국관광민속촌 및 백남준 아트센타 등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골프장 등 레저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광자원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용인시의 지역경쟁력 향상과 지속적인 세원확충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연계할 프로그램과 숙박시설 등이 미비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를 개선 발전시킨다면, 시 발전의 새로운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용인시민께 한 말씀?

◑ 부임 첫날 매서운 추위와 폭설이 저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설작업현장과 지역을 돌며, 많은 시민들과 만나면서, 용인시는 강추위와는 상반된 참으로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장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85만 시민여러분 제가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말은 항상 여러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말씀뿐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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