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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위해 정성담긴 음식 챙길 마을 전용식당 1호점 “밥먹고 놀자” 개소식정윤경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밥놀식당’ 개소식 참석 응원
   
▲ 급식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위해 정성담긴 음식 챙길 마을 전용식당 1호점 “밥먹고 놀자” 개소식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의원은 헝겊원숭이운동본부가 주최하는 군포 아동청소년 전용식당 1호점인 ‘밥먹고 놀자’ 개소식에 참석했다.

‘밥놀식당’은 그동안 음식을 매개로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했던 맘마미아사업이 올해 12월 종료됨에 따라 헝겊원숭이운동본부가 아동청소년들을 믿고 지지해주는 좋은 어른들과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할 공간, 활동가의 정성이 담긴 음식의 필요성을 느껴 아동청소년 전용식당을 군포시 당산로에 열게 됐다.

개소식은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백현우 당동청소년 문화의집 관장, 편지영 기쁨지역아동센터장, 김미경 군포중학교 교장 등 아동청소년 긴급복지 등 직접지원사업에 관심이 많은 군포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축하와 함께 사업추진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자리였다.

정윤경 위원장은 개소식을 축하하며 “‘밥놀식당’은 한부모·조손·맞벌이 가정 등 급식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한 새로운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언급했다.

헝겊원숭이운동본부 김보민 이사장은 “2021년에는 월 1~2회 시범운영을 통해 인근의 푸드트럭 이용 아동청소년들과 기관에 식당을 알리고 2022년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헝겊원숭이운동본부가 현재 아동청소년 직접지원사업, 절대선물 사업, 도시락배달, 아침밥 지원, 주말 특식 지원사업, 밥거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를 보내며 ‘밥놀식당’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밥놀식당 이용 대상자는 푸드트럭을 이용하던 아동청소년, 밥먹고놀자 식당 인근 거주 아동청소년들이며 8세~19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식당에 와서 밥을 받아가고 놀다 갈 수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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