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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좌항초등학교, ‘좌항 어울림 한마당’ 운영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배려와 협동 등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장으로 활용
   
▲ 용인 좌항초등학교, ‘좌항 어울림 한마당’ 운영
[용인뉴스] 용인 좌항초등학교는 15일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이 실시되기 어려운 가운데 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좌항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좌항 어울림 한마당은 좌항초 학생들의 체력 증진 도모 및 체육의 생활화와 학생들의 운동 정신을 함양해명랑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5개의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학년군별로 이동하며 각각 다른 장소에서 활동했다.

한 학년당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은 총 5가지로 각 활동은 40분씩 하도록 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컬링, 발야구, 피구, 민속놀이, 영어놀이, 달리기 및 미몽이, 신발던지기, 2인 줄다리기, 꼬리잡기 등으로 학생들의 학년발달 수준에 맞게 종목을 선택해서 학교 운동장, 교실, 도서관, 체육관, 뒤뜰 마당 등에서 진행됐다.

여러 장소에서 학급별로 실시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 아이들은 “오랜만에 신나는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좌항초등학교 6학년 오시호 학생은 “코로나19로 운동회를 못할 줄 알았는데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좌항초등학교 정영희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과 학습을 중심으로 전 교과의 발달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획됐다”며 “이번 ‘좌항 어울림 한마당’은 승리하는 사람만이 웃는 경쟁이 아니라 ‘화목하고 즐거운 어울림 한마당’이 되어 배려와 협동 등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장, 기존의 틀에 얽매인 형식을 벗어나 교육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축제의 장이다”고 전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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