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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방공사 흥덕이던하우스, 경기도 우수시공사 선정단지로 최종 결정

   

용인지방공사(사장 김길성)는 첫 주택건설사업인 『흥덕마을 9단지 이던하우스』와 관련하여 경기도 품질검수단에서 시행하는 2009년도 우수시공 단지에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흥덕 이던하우스는 2007년초 성황리에 분양을 완료하여 우미건설(주)컨소시엄이 동년 1월에 공사착공하여 2009년 5월에 준공한 현장이다. 경기도 품질검수단에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경기도내 31개 시.군 93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평가에서 상위 12개 우수시공사 선정단지로 결정되어 2009년 11월 2차평가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된 7개단지중 당당히 5위로 선정됐다.

흥덕마을 9단지 이던하우스는 화재시 옥상자동개폐시스템 적용(방범.안전사고 예방),노인정자연채광 집진시설(신재생에너지)설치로 친환경 설계 및 시공 양호,대피공간 외벽단열시공, 탈착가능 창호설치(피난기능 우수)등이 우수시공 사례로 높이 평가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번 평가중 공기업에서 시행한 단지는 용인지방공사의 흥덕 이던하우스가 유일하고 용인지역내에서도 흥덕 이던하우스만이 선정되었다고 하며 이번 평가에 따라 경기도에서 우수 감리사와 시공사에 대한 포상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용인지방공사의 김길성사장은 “우리공사의 첫 번째 사업인 흥덕지구 이던하우스가 민간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서 용인시민을 위한 공기업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것 같아 대단히 기쁘며 현재 추진중인 광교, 역북사업에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흥덕지구 이던하우스는 흥덕지구를 관통하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최근 개통되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향후 광교지구와 인접하여 광교지구의 개발이 완료되었을 때 그에 따른 후광효과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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