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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수지사랑 라이온스클럽과 무료급식 진행

14일 오전,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란)와 수지사랑 라이온스클럽(회장 전민주)이 용인시새마을회 무료급식소에서 도시락을 지급했다.


용인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무료급식을 중단했다가 지난 5일부터 다시 재개했다. 도시락 준비는 35개 읍면동에 돌아가면서 준비한다. 

무료급식은 용인시새마을회 무료급식소에서 월~금 오전 11시에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80여개를 준비해 지급하고 있다. 

포장을 마치고, 오전 11시가 되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대기시간 없이 도시락을 받아 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수지사랑 라이온스클럽 전민주 회장은 “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일찍 나와서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장 박금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의 중단으로 마음이 불편했었지만 도시락 형태로라도 끼니를 챙겨드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용인시새마을회 백국현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무료급식을 다시 재개하게 돼서 기쁜 마음이다”며 “더 많은 분들에게 도시락을 지급하고 싶지만 일손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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