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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인터뷰] 신민석 용인시의회 의원“약속 잘지키는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용인시의회 신민석 의원(국민의힘, 풍덕천1동,동천동)은 2014년 당선 후 재선의원까지 7년의 세월동안 의정생활을 이어갔다. 

8대 의원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지만 자신을 선택해 주셨던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 의원을 만나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남은 임기동안 ‘젊음의 거리’ 조성, 학원가 교육환경 정비, 문화동아리 사업지원 등 처리할 예정

신민석 의원은 자신이 초선의원 때 용인은 난개발의 대명사라는 오명이 있었지만 지금은 신분당선연장선 개통, 용서고속도로 개통 및 우회도로 추진 등으로 부족했던 교통 기반시설은 차츰 완성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비교 대상인 성남구 분당구나 수원 등에 비하면 문화ㆍ교육ㆍ복지적인 측면에서 아직 많은 부분이 뒤쳐져 있고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신 의원은 풍덕천1지구 ‘젊음의 거리’ 조성, 풍덕천 학원가 교육환경 정비사업, 시민 문화동아리 사업지원 등 남은 임기 동안 이러한 부분에 더욱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역 현안인 동천동 물류지구와 풍덕천동 리모델링 해결 위해 최선

신민석 의원은 지역구(풍덕천1동, 동천동)의 가장 큰 현안으로 동천물류지구 문제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풍덕천동 리모델링사업을 꼽았다. 

먼저 동천동 물류지구는 민영개발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민간조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민영방식으로 추진하기엔 문제가 많다.

첫째 지주들의 상당수가 대기업을 포함한 법인들 이어서 실제 민간방식 사업 추진할 때 분쟁조정 등 의사결정 과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고, 둘째 민간방식 개발에는 개발이익 환수를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상당히 제한적이라 특혜시비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따라서 신 의원은 용인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영개발 방식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예산 문제는 현재 타 지자체 도시공사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용인도시공사의 자본금을 특례시 규모에 맞도록 증자해 충당하고, 용인도시공사의 조직강화를 통해 자체적인 사업적ㆍ법적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봤다. 

또한 수지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수지구 최초의 리모델링 조합사업인 초입마을 조합원 대회에 직접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두고 주민 여러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다만 용적율 완화 등 수지지역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조례의 제정 및 개정은 상위 법령의 규제에 따라 지자체에서 큰 범위로 지원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신속한 리모델링 인허가 처리 등 가능한 측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중이다.

초선때 신봉1지구 준공승인 위해 공무원, 지역주민, 건설사업자와 함께 노력했던 일이 가장 기억남아 

신민석 의원이 의정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로 꼽은 것은 장기간 미준공 상태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할 수 없었던 신봉1지구의 준공승인을 초선 지역구였던 신봉동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끌어낸 것을 꼽았다.

신 의원 혼자 해낸 성과가 아닌 담당 공무원, 지역주민, 건설사업자 분들이 모두 참여하는 대책 위원회 활동을 통한 수십차례의 회의와 논의를 거친 끝에 마침내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주민들에게 어떤 의원으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신 의원은 “어느 의원이나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약속을 잘 지켰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 스스로는 저를 선택해 주셨던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는 말을 남겼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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