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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금고,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예방

용인중앙새마을금고는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을 막아내며 소중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8월 12일 영덕지점에 근무하는 이나영 계장에게 내방 고객 유모씨(70대)가 새마을금고 발행 수표 1,500만원을 현금으로 교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계장은 고객에게 사용목적을 물어보니 딸에게 용돈을 줄 예정이라고 했다. 

이 계장은 분위기가 의심쩍어 고객의 통화기록을 확인하니 국제전화였고, 상대 목소리는 남자로 확인됐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을 호출했고 고객이 보이싱피싱에 속아 딸이 납치당했다고 속이는 전화통화를 받고 돈을 송금하기 위해 현금을 교환하려는 것임을 확인했다. 

 이나영 계장의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나영 계장에게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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