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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이동무)은 추석을 앞둔 16일,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청소년은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해 올해 8월에 진행 된 2차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으로, 2년간 꿈드림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꿈을 키워왔다, 최근 가출 청소년, 자페아동 등 문제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소년상담사가 되기 위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2013년부터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난방비, 장학금, 생필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두리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되었으며 이동무 대표이사는 ‘전 직원들이 우리시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면서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이 꼭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2010년 용인시가 출연해 설립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의 총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등 용인시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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