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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 가져엄교섭 회장, 도내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활동할 터
   
▲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엄교섭 회장은 15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는 지난 5월부터 도내 돌봄 취약 시간대에 긴급한 돌봄지원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자 추진되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코로나19 철저한 예방을 위해 연구회 회원 4명, 진용복 부의장, 김성수 의원, 황대호 의원)과 연구수행자인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형모 교수, 조영실 연구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작하는 자리에서 엄교섭 회장은 “출산·보육·교육에 대한 국가적 책임 더욱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도내에는 입원, 경조사, 응급진료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자녀를 돌보지 못할 경우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장소가 없다”며 “해당 연구가 실효성있는 경기도 정책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며 최종보고회를 시작했다.

이날 연구수행자인 김형모 교수는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제안으로써 이용대상 및 기능, 설치 공간, 운영기준, 서비스 신청 및 절차, 종사자 자격기준 등을 설명했다.

보고 후 진용복 부의장은 “해당 센터를 운영함에 있어서 아이들의 식사와 소수인원의 자녀 방치문제를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구진에 해당사항과 관련해 대안 및 개선방안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엄교섭 회장은 “이용이 절실한 사람들이 적기에 이용될 수 있는 시스템의 마련 또한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허위신청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들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에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추가적으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센터 가용 인원수, 종사자 복무관리, 요금 산정 등이 논의됐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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