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2 금 20:00
HOME 정치
백군기 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문화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10일 오후 2시30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미래는 문화가 답이다 문화로 가는 길’ 이라는 제목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박은선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 참여해 용인시의 문화 정책 사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미래문화산업-문화시대와 지역문화’를 통해 지역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용인시 유일의 문화정책 수립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백 시장과 박 대표의 담론이 이어졌다. 

용인시의 문화 정책을 살펴보고 역사문화 자원 관리 및 활용방안, 인프라 구축 계획,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대표는 “지역문화의 발전은 결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문화는 결국 사람이다”며 “민간에서 주도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용인만의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문화가 주는 감동을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로 행복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선 시민들과의 소통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소통하는 자리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