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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촌초, 꿈빛 독서 한마당 행사 주간 운영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 행사 열려

용인신촌초등학교(교장 김을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부터 17일까지 재학생 대상 ‘꿈빛 독서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용인신촌초에서 매년 9월 둘째 주에 개최하는 ‘꿈빛 독서 한마당’은 올해에도 독서와 연계한 학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 학년이 참여하는 ‘꿈빛 독서여권’은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자유로이 여행하지 못해 아쉬운 학생들에게 체험용 여권을 나눠 주고 독서 도장을 받게 하는 행사다. 

학생들은 책으로의 여행으로 독서의 즐거움과 여행의 설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이 책 여행지의 도착을 알리는 비행기 도장을 받으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학년별 프로그램 체험활동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수업 시간과 방과 후 가정 활동으로 진행한다. 

1~2학년은 전통 놀이와 연계하여 팽이와 비석으로 반 친구들과 재주를 겨루며 팽이놀이, 비석치기의 전통 놀이를 체험한다. 

3~4학년은 앤서니 브라운의 『겁쟁이 빌리』와 연계하여 걱정인형을 만들며 소소한 고민을 덜어낸다.
 
5~6학년은 개성 있는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간직하는 뿌듯함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한편 ‘알쏭달쏭 독서퀴즈’ 행사는 지난 4월 세계 책의 날에 진행된 ‘띵커벨 퀴즈’에 이은 두 번째 온라인 퀴즈 행사로 1, 2학년은 오프라인에서, 3~6학년 재학생들은 원격수업 등으로 익숙한 온라인 교육환경에 맞춰 QR코드를 찍어 풀어볼 수 있도록 진행한다.

용인신촌초등학교 김을두 교장은 “올해 봄에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롭게 변모한 학교 도서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모처럼 활기차게 독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환경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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