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8 목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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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와 함께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성황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형규)은 24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 직원들과 지역복지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재가장애인의 힘겨운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는‘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에 쓰이는 배추와 무는 사랑과 정성의 양념과 더해져 안전하고 맛있는 김장김치로 탈바꿈했다.

   

 이날 담궈진 김치는 지역 내 재가장애인 가정 90가구에 전달됐다. 앞서 17일(화) 이마트 죽전전 관계자들과 함께 한 김치는 이미 50가구에 전달됐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우리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장애인 분들에게 전해져서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이런 아름다운 나누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임형규 관장은“추운 날씨에 허리 한 번 펴지 못하는데도 좋은 일에 참여하셔서 그런지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며 “그 아름다운 마음이 김치 속에 함께 버무러져서 정말 맛있는 김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년 많은 사람들의 힘과 정성을 모아 만드는 맛있는 김장김치로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을 지속할 예정이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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