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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환 용인시의회 의원, “꾸준히 대화하고 설득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윤환 용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는 초선의원이지만 웬만한 다선의원 못지않은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임위(경제환경위) 활동은 물론,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5분자유발언과 조례 제ㆍ개정 등의 활발한 입법활동을 보이고 있다. 

사소한 일이라도 주민을 위한 것이라면 최선을 다할 것

윤환 의원의 왕성한 활동을 막는 것은 코로나19다. 
보다 많은 주민과 소통하기를 기대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다.

예전처럼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이어 나가길 희망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가 종식되는데 동참하면서 방역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찾고 있다고 한다. 

이제 1년도 남지 않은 임기동안 사소한 일이라도 주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최선을 다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윤 의원이 생각하는 용인시 현안은 SK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와 남사ㆍ이동읍의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관련된 것이다. 

우선 SK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정착은 상임위인 경제환경위원회 뿐 아니라 용인시의 백년 먹거리 산업으로 중요한 사안으로 윤 의원은 상임위원으로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외에 윤 의원의 거주지인 남사ㆍ이동읍의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하여 많은 고민과 공부를 하고 있다. 

주민을 위해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대해 강한 목소리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은 1979년 3월에 지정되어 40년 넘게 남사ㆍ이동읍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재산권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윤 의원은 7월 9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호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근에 경기도ㆍ용인시ㆍ평택시ㆍ안성시 등 관련 시군이 평택호 수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안을 체결했는데, 이는 평택호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지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바라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잘못된 행정이다. 

송탄상수원에 대해 평택시와 용인시가 조건부 협약안에 서명한 것에 대해 시장의 역할을 회피한 위장행정이고 주민들의 고통을 무시한 안일한 대응으로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윤환 의원은 행정의 규제는 최소한이어야 하며 규제를 감내하는 불편과 불이익이 있더라도 공공의 이익에 부합될 때 불가피하게 규제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고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은 그런 측면에서 이미 당위성이 상실됐으니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관철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요구와 건의를 계속해서 나갈 것이라고 한다. 

윤 의원은 시의원이 되면서 시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조례 제ㆍ개정 등 입법활동을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농촌지역에 고용되어 있는 외국인근로자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농촌외국인 근로자의 고용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던 부분이 가장 보람되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소외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다. 

항상 떳떳하고 당당한 의원으로 평가받기 위해 노력 

윤 의원은 바람직한 의원상으로 정찬민 의원을 꼽았다. 
정찬민 의원은 지역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을 정말 사랑하고 지역주민을 속정 깊이 늘 챙기려는 모습을 보고 ‘이것이 진정한 정치구나’하고 느끼고 있다. 또한 많이 배우고 있다. 

용인시민에게는 항상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으로 평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 청렴이 우선되어야 하고 둘째는 공평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민원을 경청하되 일방적 주장이 아닌 합리적인 가교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원을 제기한 주민을 치우침 없이 꾸준히 대화하고 설득하여 문제 해결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원으로 기억되길 희망한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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