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1.26 금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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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무색하게 하는 용인시청 공무원들의 ‘노마스크’

용인시청 공무원들의 마스크 착용 실태가 참담했다.

턱에 걸친 것도 모자라 아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이 어렵지 않게 보였다.

용인시청 1층 민원여권과를 찾은 한 시민은 “1층에서도 턱스크를 하고 일하는 공무원들이 종종 보인다. 위층은 안 봐도 뻔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방역당국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시행한지 한 달이 넘어가는 시점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52명을 돌파했다.

시민 배 모 씨는 “얼마 전에 성남 시청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는데 용인시청 공무원들은 국가기관에서 일하면 정부의 지침을 잘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2명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사회의 모범이 되어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공무원들은 사회적으로 의무화되어있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의견이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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