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0.5 수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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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종플루 학교 예방접종 실시16일부터 초·중·고교 예방접종

   

신종플루 발생이 급증하고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한데 따라 용인시는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예방접종 계획과 대책회의 마련 등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나섰다.

용인시 처인, 기흥, 수지구 보건소는 11월 16일~12월 7일까지 약 5주간 예방접종팀들이 초·중·고교를 방문해 13만 1,700명의 학생들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학생예방접종을 통해 신종플루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통해 교내 및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과 학업중단 등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정평초등학교에 다니는 정유나(8) 학생은 "부모님이 신종플루 예방 주사를 꼭 맞으라고 했다"며 "주사를 맞는 것이 무서웠는데 맞고 보니 아프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이기영(10)학생은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접종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우리반 아이들전체가 맞는 것이다"고 말했다.

   

예방접종팀은 의사1명, 간호인력2명, 지원요원2명으로 1팀에 5명으로 구성 됐다. 만약 보호자가 의료기관 예방접종을 희망할 경우 12월 중순경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관내 처인, 기흥, 수지구 보건소는 내년 1월까지 27만6천 50명에게 신종플루 예방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난 10월27일부터 의료기관 종사자 등 전염병 대응요원 2,450명에게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영·유아,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6만 7,600명은 12월 중순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 접종을 받을 수 있고, 65세 이상 노인 7만 4,300명은 내년 1월부터 접종한다. 일반 희망자는 내년 1월부터 접종할 예정이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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