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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멘토-멘티가 온라인에서 떠나는 중국 문화 여행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중·고등학생 연합 멘토는 지난 10일 코로나 사태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관내 11~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코칭하고  문화를 소개하는 온라인 중국 문화여행을 실시하였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멘토-멘티 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중국어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 멘토가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듯이 재미있게 문화와 언어를 멘티에게 알려주는 활동으로 진행 되었다.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데, 7월은 중국어로 숫자 읽는 방법을 익히고 해음현상(같은 소리 또는 비슷한 소리를 이용해서 특정 단어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언어유희)을 이해하여, 숫자를 이용한 인터넷 용어와 요즘 유행하는 중국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티 청소년은 “중국어를 처음 배웠는데 재미있었고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라고 말했으며, 활동을 진행한 멘토 청소년은 “비대면 이지만 잘 따라 와주는 청소년들이 귀여웠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도적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멘토-멘티 코칭 중국어 프로그램은 9월까지 중국 문화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328-9888) 또는 홈페이지(www.yiyf.or.kr/sg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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