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0.5 수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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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프로 ‘청소년 골프단 이글팀’과의 만남최경주 재단 ‘골프 꿈나무를 위한 이벤트’ 마련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라는 모토로 창립된 최경주 재단이 10일 SKY 72에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신체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골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골프 꿈나무들을 초청해 최경주 프로와의 특별한 멘토링과 렛슨․라운딩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일 이벤트 행사에 앞서 PGA 최경주 프로는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위치한 ‘행복한 골프연습장’을 찾았다.
행복한 골프연습장에는 현재 청소년 골프단 이글팀인 8명의 장애아동들이 3년째 서지원, 김영 부부프로에게 골프 레슨을 배우고 있다.

 

   

 

행복한 골프연습장을 방문한 최 프로는 서 프로와의 만난 자리에서 “지하에서 연습한다고 절대 주눅들거나 그럴 필요 없다. 나도 처음 지하에서부터 연습했다”며 “아이들 중에 형편이 좋지 않은 아이나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재단을 통해 돕고 싶었다. 향후 KJ 주니어 팀 창단의 기초를 다지고 한국의 국위 선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고 말했다.

 

   

 


서 프로는 “이곳까지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찾아 준 것 만으로 많은 힘이 된다”며 “앞으로 장애아동들을 육성해서 한국 장애인 프로 골프협회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 선수는 장애아동들 한명, 한명 레슨과 특별한 멘토링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스로 세운 꿈과 비전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주었다.

 

   

이 행사는 특별히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배움으로써 자신들과 다른 상황에 놓인 서로를 격려하여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 있다.

앞으로도 최경주 재단은 이러한 이벤트처럼 골프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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