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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꿀꺽 변신할 지도 몰라!> 참여 유아기관 모집 시작유아의 상상 가득한 몸놀이와 나만의 움직임 지도 찾기

▲꿀꺽 변신할 지도 몰라 포스터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유아의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꿀꺽 변신할 지도 몰라!> 참여기관 모집을 오는 9일(금)부터 30일(금)까지 시행한다.

<꿀꺽 변신할 지도 몰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용인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상상플러스 아카데미와 관내 유아기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4회차) 및 교사(2회차)를 대상으로 기관 당 총 6회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현대무용 전문 단체 호크마댄스씨어터 소속 강사와 함께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기 주도적 움직임 놀이를 펼칠 예정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신체를 탐색하며 어떤 소리가 나는지 귀 기울여보는 ‘내 몸은 고무줄이 될 수 있을까?’, 색에서 주어지는 감정이나 느낌을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빙글빙글, 점프! 춤추는 알록기차’, 물체의 냄새를 느끼고 소리 나는 데로 따라가 보는 ‘킁킁 맛있는 냄새가 나는 춤’, 자연의 재료를 이용하여 나만의 지도를 만들고 움직임 여정을 떠나는 ‘오르락내리락 변신 사다리’로 구성됐으며, 교사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교사가 직접 예술을 경험해보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꿀꺽 변신할 지도 몰라!>는 용인 관내 안정적인 교육 공간을 확보한 어린이집·유치원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신청방법과 세부내용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www.yicf.or.kr/lib)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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