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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굿모닝힐 작은도서관’ 개관식 열려지역주민들 더 많은 지식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

 

   

6일 수지구 동천동 굿모닝힐 5차 아파트 504동 1층에 ‘굿모닝힐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선교 국회의원, 이만우 수지구청장, 도서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선교의원은 축사를 통해 “밖에서 보기보다 좋게 지어져서 너무 기쁘다”며 “접근성이 편리해진 만큼 굿모닝힐 작은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여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지식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인근주민들의 생활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속적 이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작은 도서관’이란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지식정보 및 생활문화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국민에게 지식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친화적 도서관문화 향상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16개 시도별로 신청하고 문화관광부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에 8개가 선정되었는데, 용인시에서는 한선교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수지구 굿모닝힐 작은 도서관이 선정됐다.

현재 굿모닝힐 도서관은 뜻있는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작은도서관 관장을 맡은 황은정씨는 “아파트 주변의 문화공간이 부족해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책을 가까이 하도록 하자고 뜻을 모아 시작했는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아파트 주민만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180.7㎡의 공간에 4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해 리모델링을 한 굿모닝힐 작은 도서관은 장서 확보 및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구조변경과 함께 컴퓨터 등 장비를 교체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더 좋은 도서관 서비스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 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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