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9.30 금 22:21
HOME 정치 행정
용인시 올해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완료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금년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여가선용 공간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촌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인시는 2003년부터 매년 2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농업기반시설과 마을안길 정비사업을 시행해오다 2008년부터 산책로와 소공원 조성 등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 비율로 13억 4천만 원 들여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에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산책로 등 시설을 설치해 체육활동과 여가 선용을 할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했고 양지면 주북리에 미니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의 운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공원과 어린이놀이터, 산책로를 만들었다.

이들 지역은 하천 부지와 시유지로 주민참여 감독관 지정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이 진행됐으며 주민 편익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여가선용 공간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들은 “점용 부지 등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탈농을 방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so60su@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