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9 화 17:59
HOME 라이프투데이 인터뷰
[커버스토리]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학생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가 행복한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학교」를 지향합니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 ‘학생들이 매일 가고 싶어 하는 학교’, ‘학교에 가고 싶어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학교」라는 구호아래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 교육공동체가 더불어 성장하고 모든 학교가 저마다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윤식 교육장은 ▲학생에게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결과 – 학습안정망 강화, 교육 사각지대 해소,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과정 내용과 운영의 다양성 강화 – 학생주도 학습 강화, 교육과정 다양화, 시민교육 강화 ▲배움을 학교에서 마을로, 미래로 확장 – 민주적 학교자치, 마을화 함께하는 혁신교육, 미래교육 기반 조성 ▲현장과 적극 소통하는 교육행정 구현 – 교육행정 혁신, 교육 공공성 강화 등의 4대 정책을 시행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다.

원격수업 지원 ‘2021 접속 내·사·수(내가 사랑한 수업, 그리고 학급 이야기) 프로젝트’

용인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이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1 접속 내·사·수(내가 사랑한 수업, 그리고 학급 이야기) 프로젝트’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내사수 프로젝트’는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맞춤형 교원 역량개발 지원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수업 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총 16시간의 비대면 연수로 이루어진다.

이 프로젝트는 온라인 수업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교원 간 소통과 나눔, 상호 교수를 통해 협력적으로 풀어가기 위한 용인교육지원청만의 수업 프로젝트이다.

학생이 직접 참여해 사업과 정책을 제안하는 ‘SSS 용인 학생회 연합’ 운영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SSS 용인 학생회 연합’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SSS 용인 학생회 연합’에는 용인 관내 초‧중‧고등학교 각 학교별 학생회장 186명과 고등학교 부회장 33명, 총 219명의 학생회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여기에서 공유(Share)·공감(Sympathize)·섬김(Serve)의 기본가치를 가지고, 용인교육의 한 주체로서 학교교육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들의 기본인권을 위해 관련 사업 및 정책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에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주체적인 용인시민 성장을 위한 ‘용인청소년교육의회’ 운영

용인청소년교육의회에는 용인 지역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참여하여 지역 현안 탐색 및 정책 제안과 민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청소년들이 교육의 한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들의 기본인권을 위해 관련 사업 및 정책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에 제안하는 것이 용인청소년교육의회의 주된 목적이다.

선정 인원이 전년 32명에서 올해 52명으로 20명 증가함에 따라 용인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 개인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진로 연계형 학생맞춤형 교육과정’

‘진로 연계형 학생맞춤형 교육과정’은 학생의 개인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감성적 창의 인재 육성 교육과정을 말한다. 학생들은 진로 연계형 학생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물리학, 교육학, 심리학 등과 전문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등과 같은 자격증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바리스타, 제과제빵, 포장 조립과 같은 직업체험도 가능하다.

올해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1교를 선정하여 운영‧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한 ‘용인꿈의학교’ 지원

‘꿈의학교’는 기존 틀에 갇힌 교과 지식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찾아가는 꿈의학교’, ‘다함께 꿈의학교’ 총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마을주민 누구나 기획, 운영하는 마을 중심 꿈의학교로 58교가 선정되었다.

‘다함께 꿈의학교’는 기업이나 기관, 청소년단체 등이 주체로써 3교가 선정되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운영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하고 있으며 학습공동체를 운영하여 꿈의학교 운영 주체들의 자생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를 소개하고 좋은 사례를 공유하는 ‘쇼미더스쿨’이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하반기에는 꿈의학교를 통해 이뤄낸 성장을 발표하는 ‘성장나눔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3’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 용인시의회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었던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2’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는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3’에서는 ‘모두를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교육‘이라는 표어로 ▲지역교육 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목표로 20개 사업이 진행된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뉴스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