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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티스트 스토리 공연 '나의 빛, 나의 음악'...음악으로 소통하다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온 문화네트워크 혜윰(대표 박은선)이 주최ㆍ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장애인 아티스트 스토리 콘서트 <나의 빛, 나의 음악>이 27일 용인시 기흥구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그들의 음악이야기를 직접 듣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시각장애 두형제를 훌륭히 키워내신 (사)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김경숙 이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와 연주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각장애 클라리넷 김승태, 시각장애 첼리스트 김민주, 발달장애 바이올린 연주자 박모세, 발달장애 테너 윤용준, 휠체어 댄스스포츠 최문정이 함께하며 오프닝 공연으로 용인청소년 국악단의 전통무용과 국악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멋진 공연이 이뤄져서 박수세례가 쏟아졌다.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2시와 6시로 나눠진 공연에 최소인원만이 함께했으며, 향후 유큐브, 네이버tv, 페이스북을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수화 지원과 점자 리플렛을 비치하여 장애인 예술가들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문화네트워크 혜윰은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과 꾸준한 설자리를 위해 8월31일 <제3회 용인시 장애인문화예술 경연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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