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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YMCA 시민 의정지기단, ‘용인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활동보고서’ 발표다양한 항목의 객관적 바탕 보고서 작성, 상임위별 우수의원도 발표

용인YMCA 시민 의정지기단(단장 김재현)은 '용인시의회 제254회 임시회'(4/7~21) 의정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회기부터 적용한 ‘용인시의원 의정활동 모니터링 평가표’는 종전의 주관식 평가표를 개선해 다양한 항목의 정량 평가를 통한 객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모니터링 항목은 기본자세(출석/이석), 공익성, 준비성, 의제 주도력, 정책대안 및 비전제시, 조례 제ㆍ개정 및 심사, 주민대표성, 위원회운영, 회기 활동평가에 대한 항목으로 상임위별 4~5명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김재현 단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의정모니터 활동으로 의원들에게 긴장감을 높여 성실한 의정활동을 유도해내는데 긴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정치 참여와 관심도를 한층 유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각 상임위별 의정활동 평가내용이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추가 편성된 예산의 적재적소 사용과 낭비 등을 주의 깊게 검토했고, 많은 준비를 하고 예산을 속속히 검토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적인 궁금증 해소와 민원성 질문 등 방향성 없는 질의가 있었으며, 적극적인 준비와 시민의 대표로서 질의를 하는 의원과 대비되는 모습의 의원들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우수의원 : 유진선, 남홍숙, 정한도

문화복지위원회는 꼼꼼한 검토와 예산낭비 지적 등 전반적으로 잘 준비했고 정책대안 및 비전제시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시의원들의 질의내용도 날카로웠다. 그러나 동떨어진 발언이나 중복된 질문, 궁금증 해결하는 질의내용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질문하는 의원도 있었다. ▶우수의원 : 박남숙, 윤재영, 김상수

자치행정위원회는 자료조사를 깊이 있게 하고 준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체적인 대안은 여전히 부족해 보였고 공무원에게 요구하고 제시하는 질문과 방법대안이 눈에 뜨게 많아졌다. 의원들이 질의를 중복되지 않게 서로 소통한 최고의 모범 위원회라고 평가한다. ▶우수의원 : 김운봉, 전자영, 김희영

경제환경위원회는 회의에 적극 참여했으나 질의가 구체적이지 않았으며, 질의보다 질문형식의 회의가 진행되었고 궁금한 내용은 미리 집행부서에 보고를 받고 숙지를 해서 사업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금액, 산출근거 공정한 배분 등 추경금액의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게 진행하여 더 유효한 질의를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유향금 위원장이 석성산~할미산성 등산로 연결사업 위탁 수수료 건을 담당과장 및 용인 도시공사 사장의 사과를 이끌어낸 것은 좋은 사례로 보인다. ▶우수의원 : 윤 환, 이미진, 유향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의원들의 고른 질의, 양적인 증가와 질적인 성장이 두드러져 보이는 회기였다. 물론 그런 향상에도 집행부의 공무원들의 답변의 질은 여전히 변화를 기대하기에 부족함이 보인다. 또한 유향금, 김희영 의원은 전반적으로 질의와 안건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질의가 구체적이며 균형성을 보여주었다. ▶우수의원 : 유향금, 김희영, 김진석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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