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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성남시,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우리도 부처님 같이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지난 21일 성남시청 광장에서는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행사가 있었다.

성남불교사암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은수미 성남시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김은혜 국회의원. 조정식ㆍ이상호ㆍ강상태ㆍ박광순ㆍ김영발 등 성남시의회의원 등 인사와 함께 성남불교사암연합회(회장 일운스님) 소속 스님 20여분과 성남시공무원불자회(회장 전동억) 회원 등 불교신도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혜일 스님

행사는 개회선언 및 삼귀의 노래로 시작해 반야심경 봉독, 봉축탑 점등식, 축원, 인사말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 사홍서원,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봉국사 주지 혜일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불기 2565년 봉축 점등식에 봉양 올린 공덕으로 성남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또한 어려운 난제의 시청 일들이 모두 소멸되고, 내빈들에게는 가는 곳마다 꽃길이 열리길 축원한다”고 했다.

월장 스님

 은수미 성남시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에게 부처님의 커다란 자비가 가득하길 함께 기원한다”면서, “성남시 3천여명의 공무원은 부처님의 자비에 기대어 최선의 노력으로 방역,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하겠다”고 했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은 “오늘 점등식을 비추는 빛은 형체는 없지만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것처럼 불심이 넓게 퍼져서 성남에 광명이 비치기를 기원한다”면서, “연등의 불빛이 자비와 광명으로 성남에 가득차길 기원하며, 불빛으로 코로나가 하루속히 물러나는 그날을 함께 기대하겠다”고 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자기 스스로를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오늘 봉축탑 점등식을 계기로 저희가 조금만 더 내려놓고 봉사할 수 있는 삶으로 정치인이라면 무릇 내려놓는 삶으로 주변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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