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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의원, 경기학생스포츠센터 현장 방문 실시학생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을 기반 한 체육 인재 육성·발굴의 첫 발판이 되길 바란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2일 제351회 임시회 기간 중 교육기획위원들과 함께 용인에 위치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달 2일에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 점검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하여 임채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5),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비례),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기학생스포츠센터는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 연수, 연구의 융·복합 플랫폼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스포츠의 가치를 즐기고 만들어 가는 복합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폐교된 학교[(구)기흥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전국 최초의 학생 맞춤형 스포츠센터이며, 학생, 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가 총 269억 원을 투입하여 22개의 다양한 체험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센터를 조성하였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감소와 비만율 증가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경기학생스포츠센터가 체육활동 감소로 인한 학생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한 체육 인재를 육성·발굴할 수 있는 첫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기학생스포츠센터 곳곳을 둘러본 임채철 부위원장은 “스포츠와 운동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센터 공간이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운동을 즐기면서 효과적으로 체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생스포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향후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경자 의원은 “경기학생스포츠센터가 학생 중심이 되어야 하며 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체육 인프라 시설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2018년 5월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 업무협약(MOU) 체결을 거쳐 지난 2월에 준공되어 먼저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체험 신청을 오전, 오후 각 3시간씩으로 나누어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으며, 센터 바로 옆 기존 기흥중학교 운동장 및 급식실 부지는 용인시에서 무상으로 임대하여 향후 체육관 및 수영장, 지하주차장과 지상 공원화를 위한 공사를 진행하여 2023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정훈 기자  showbo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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