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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 고림동 정동마트內 블록제빵소유기농 밀가루와 우유만을 고집하는 제빵 장인, “이 집 빵 먹다 보면, 다른 집 빵 못 먹어요!”

작년 9월 영업을 시작한 정동마트 고림점은 신선하고 저렴한 식자재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블록제빵소의 빵은 정동마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1월 개점한 블록제빵소의 대표메뉴는 식빵이다. 여기서는 식빵을 블록이라고 부른다. 식빵 모양이 블록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매대에는 우유 블럭, 초코 블록, 시나몬 블록, 블루베리 블록, 롤치즈 블록, 올리브 블록 등 십여가지 이상의 블록이 가득 채우고 있다.

블록제빵소 대표인 정문수 대표는 “제가 만드는 빵은 유기농 밀가루와 우유만을 사용해 식감이 부드러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고 자랑한다.

정 사장은 매일 새벽부터 밀가루 반죽, 발효, 성형, 오븐에 이르는 4시간의 제빵과정을 직접 작업한다.

정 사장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블록제빵소의 빵은 동네 프랜차이즈 빵집의 빵과는 비교가 안되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실제로 블록제빵소 빵을 먹어본 고객들은 “다른 빵집 빵은 못먹겠다”는 반응이다.

당일 생산한 빵은 당일 판매한다는 원칙을 갖고 남들보다 월등한 품질의 빵을 만드는 블록제빵소.

정문수 사장은 “제가 만든 빵을 드시고 행복한 고객을 보면 새벽부터의 작업이 전혀 피곤하지 않다”고 한다.

맛있는 빵을 먹는 것과 함께 젊은 제빵 장인의 당찬 성공을 지켜보는 것이 또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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