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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창식 용인시의회 의원“시민들을 자주 만나면서 바라는 부분을 의회에서 해결하는 것이 의원의 책무입니다”

이창식 의원(국민의힘, 풍덕천2,상현1,2동)은 코로나 정국으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을 제일 아쉽다고 한다.

시의원으로서 주민자치센터를 자주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을 파악해야 하는데, 1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정국으로 사람들 만나는 것이 죄송스러운 분위기가 되고 있다.

문화와 체육분야를 위한 3~4개 조례 준비 중

이 의원은 올해 정부의 부동산 지표가 올라가고 SK하이닉스, 플랫폼시티 관련 보상이 진행되면서 돈이 풀리면 용인시는 부동산 관련 세수가 증가하면서 재정도 작년보다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용인시의 증가되는 재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조례로 제정할 것이라고 한다.

용인시는 다른 시에 비해 젊은 도시이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이지만, 문화와 체육 분야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고 지적하면서 도민체전도 유치한 상황에서 문화와 체육분야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3~4개의 조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지구 전체로 생각하고 있으며, 수지구에 가장 시급한 현안은 교통문제로 생각하고 있다.

수지구는 수원 끝자락에 위치하고 동탄이 개발하면서 용-서고속도로가 혼잡해지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를 포함한 수원, 성남 담당자와 협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용인시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만한 장기 미집행 공원들에 대해서는 민간사업자에게 일부 사업권을 주는 대신 사회 인프라 건설을 조건으로 유치하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 예산을 적게 쓰면서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집행부에 제시해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 통학로 개선을 위해 주도적 역할로 해결한 것이 기억에 남아

이 의원이 의정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학생들 통학로 개선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한다.

서원중학교 통학로 개선 문제가 이전까지 10여년간 풀지 못한 숙제였다.

길이 좁아 학생들은 차도로 넘어가 통행했다. 예산 문제로 통학로 확장이 어려웠다.

그러나 예산 문제가 아니라 학생 통행상 안전문제로 접근하니 문제가 풀렸다. 도의원이 도와주셨고, 동료 시의원도 동참하면서 적은 예산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기억이 난다.

홍천충학교의 오르막 통행로는 눈이 오면 통행이 불가능했다. 열선을 깔면 해결될 문제였지만, 용인시는 열선 공사를 지양하고 염수로 대체하는 입장이었다.

이 의원은 예결위 의원님들을 모시고 현장에 가서 브리핑을 받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고지대에 위치한 학교에 열선을 깔 수 있었다. 지금은 겨울철에도 안전한 통학로가 되었다.

정치는 시민들에게 한발짝 다가가서 동고동락하며 연대의식을 쌓는 것

이 의원은 정치는 농사와 같다고 말한다.

농사가 뿌린 만큼 거두듯이, 정치도 시민들을 많이 뵙고 발로 뛰면서, 그들이 아파하는 부분이 뭔가를 사전에 파악하는 의원이 잘하는 의원이라고 생각한다.

농사가 하루이틀만에 이뤄지지 않듯이 정치도 시민들에게 끊임없이 다가서야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시민들이 무얼 생각하는지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자주 만나다 보면 분명 알게 될 것이고, 그걸 의회에 가져와서 시민의 아픈 부분을 해결해 주는 것이 의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자주 만나보면 야단도 맞고 칭찬도 받으면서 그들과 연대의식도 싹틀 수 있고 같은 편이 된다. 이렇게 함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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