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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홈쇼핑으로 판로개척해요” 경기도, 올해 15개사 지원경기도-중소기업중앙회, ‘2021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 추진
   
▲ 경기도북부청
[용인뉴스]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1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한 홈쇼핑 방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판매채널의 다양화는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최소 3만9,900원 이상의 홈쇼핑 방송에 적합한 제품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홈쇼핑 방송 비용을 지원받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을 통해 50분 분량의 방송 판매를 할 수 있다. 기업은 방송 판매직접비(전화주문 8%, 모바일·인터넷 주문 18%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플랫폼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5일까지 이메일(lkh@kbiz.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MD평가를 포함한 선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방송 시장성, 성장성, 차별성, 품질(맛, 기능, 성능, 효과 등), 상품구성 만족도, 신뢰성, 방송적합성 등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20개사를 지원해 총 2만1,362개의 제품을 판매, 10억4,400만원 규모의 판매액을 달성해 참여기업 당 평균 5,000만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휴먼에프앤씨 대표는 “홈쇼핑 방송입점 경험은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다른 유통채널에도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판로 다양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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