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2 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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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교회서 목사·신도 24명 확진, 140여명 전수 검사중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

[용인뉴스=신상훈 기자] 용인시는 2일 수지구의 한 교회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신도수 1000여명이 넘는 이 교회의 부목사 A씨가 1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뒤 A씨의 가족 3명과 목사 부부, 신도 2명 등 7명이 같은 날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다음날에는 전도사, 교인, 이 교회부설 학교의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이틀간 총 누적 감염자는 24명으로 늘었다.

A씨는 12월 28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용인시 방역당국은 12월 13~31일까지 교회를 방문한 신도와 직원 등 14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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