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19 화 14:28
HOME 교육/문화
찾아오는 체험학습 운영지곡초, 이색적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찾아오는 체험학습 운영 (사진제공 - 용인지곡초등학교)

코로나 19로 일선 학교 현장에서 대면교육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가운데 지곡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체험활동이 열려 관심이다.

지곡초등학교는 찾아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 상황에서의 대면수업 제약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공교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실천하며 교과서에 의존한 교육활동 이외의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의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자 찾아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였다.

학생들은 찾아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빼빼로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식물치유(플랜트 테라피 액자 만들기), 생활공예(천연비누 만들기), 도예 체험(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하였다.

찾아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교육비는 경기도교육청 혁신학교 운영 예산으로 계획되어 있던 차량 지원비(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를 신속히 전환, 지원하여 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의 유연성과 신속한 추진력을 보였다.

지곡초는 찾아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집단 감염병 위협속에서도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구안•적용을 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전인적 인격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영선 교장은 “인간의 의식주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은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이며, 가정, 학교 생활이 기초이다. 이를 통해 기본 생활 수행 능력을 습득하고 실천 역량을 갖춘다면 삶이 질을 높이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지역의 인적자원 활용과 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 교육의 특색을 살리고자 한다.”라며 함께하는 학교 교육활동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경기혁신교육의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지곡초 학생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단순 도자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조상들의 전통방식과 정서적 아름다움을 체험해 보는 살아있는 교육이다.”라고 평가하여 찾아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표현하였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