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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용인시지부 - 토닥토닥 작은 도서관 개관

[용인뉴스=신상훈 기자] 용인시새마을회(회장 김종억)는 24일 용인시새마을 회관 5층에 새마을문고 용인시지부에서 'LPR 토닥토닥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LPR 토닥토닥 작은 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요일~목요일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생명살림ㆍ평화나눔ㆍ공경문화를 통한 인성개발과 상실되어 가는 마을공동체 나눔의 문화를 되살리고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기준 용인시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국의 어느 시골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독서를 통하여 빌 게이츠가 훌륭한 인물로 성장하였듯 새마을문고 용인시지부의 'LPR 토닥 토닥 작은 도서관'에서 용인시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종억 회장은 'LPR 토닥토닥 작은 도서관'이 지역주민 어린이들에게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은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푸른산업 김동영 대표, ㈜거창 한만조 대표, ㈜그린빌 조성태 대표, ㈜남경이앤씨 이완봉 대표 등에게 감사한 뜻을 전했다. 

대표후원자인 지산그룹 한주식회장은 어린 시절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용인 지역 사회공헌 사업과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한 사업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사업가이다. 

한 회장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으면 안될 일이 없다”는 신념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들에 디딤돌을 놓듯 계속적 지원을 해 왔다. 
 
한주식 회장은 "앞으로도 이번 'LPR 토닥토닥 작은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가치를 담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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