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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도의원 “지역 일대 도자자원과 연계한 ‘도자자원 관광 벨트화 사업’ 촉구”

 

지석환 의원 (사진제공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17일 한국도자재단(이하 도자재단) 도자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자자원 관광 벨트화 사업에 대해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일대의 도자자원과 연계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먼저 지석환 의원은 ‘도자자원 활용 관광 벨트화 추진’과 관련하여, 도자재단 최연 대표의 계획을 물었다. 이에 최 대표는 “상생발전협의회 및 지자체와 협의하여, 광주, 이천, 여주의 관광 벨트화와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 의원은, “용인의 이동면 서리에 전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고려백자터가 있는데, 제대로 발굴이나 관광지화가 되지 않고 있다”며, “관광벨트는 여러 테마가 함께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의 시대적 배경과 의미를 담아 용인, 여주, 광주, 이천을 연계하여 관광벨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지 의원은 도자재단의 인력현황에 대해 시설관리직 및 조리원의 채용이 다소 지연된 점을 물으며, “도자재단이 운영에 있어 필요한 인력은, 빠른 시일 내 채용절차를 마무리하여 인력의 누수예방과 채용의 비용절감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지 의원은 도예인 창작활동 보호 및 디자인 도용방지 보호 시스템을 확산하기 위한 ‘도자디자인 보호사업’에 대해 “공지증명과 특허출원에 대한 정확한 차이점을 구별하여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자칫 보호받아야 할 디자인이 선별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공지증명과 특허출원의 선별과정에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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