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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두창초, 코로나에도 멈출 수 없는 꿈을 향한 작은 발걸음
용인두창초교 진로체험활동 (사진제공 - 용인교육지원청)

경기도 용인 두창초등학교는 11월 9일~18일 2주 동안 학년별로 주제를 정하여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1, 2학년은 토피어리 만들기, 3학년은 샌드아트, 4학년은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 5학년은 마리모 어항만들기, 6학년은 무동력 종이 비행기 만들기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잠시 잊고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리모 어항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이 마리모와 마리모 생태 환경을 알아본 후 환경과 아름다움이 조화된 어항을 꾸미는 활동으로 생명존중 교육, 생태교육, 환경교육도 더불어 하며 미래사회의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두창초등학교는 소규모 면단위에 있는 학교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하기에 어려운 여건에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체험활동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 있었다. 

드림캐쳐 만들기를 하고 난 후 4학년 최하람 학생은 “드림캐쳐를 직접 꾸미는 활동이 어려웠지만, 나만의 드림캐쳐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직접 만든 예쁜 드림캐쳐를 침대위에 걸어놓고 좋은 꿈을 꾸고 싶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앞으로도 두창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한 작은 발걸음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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