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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고, <2020 변호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세대공감 효' 온라인포럼> 개최
2020 변호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세대공감 효' 온라인포럼 (사진제공 - 용인죽전고등학교)

용인 죽전고등학교는 11월 13일,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와 공동으로 <2020 변호사와 함께하는 청소년‘세대공감 효’ 온라인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이날 포럼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되어 발표자 이외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포럼에 함께 참여했다.

강지원 변호사의 진행으로, 제 1 주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대가족제도에 대한 청소년의 관점’에 관해 1학년 박병민 학생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찬성 측 토론자인 손채원 학생의 입장 표명 및 반대 측 토론자인 최민서 학생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제 2 주제는‘효 실천 활동의 인센티브 제공과 이를 대학입시제도에 반영한다면’에 관해 1학년 김민우 학생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찬성 측 토론자인 우민서 학생의 입장 표명 및 반대 측 토론자인 이상우 학생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제 2 주제 발표자로 참가한 죽전고 1학년 김민우 학생은 “평상시 무뚝뚝하게 부모님을 대했었는데, 이번 온라인포럼을 계기로 부모님께 먼저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하는 아들이 되어야겠다”라며 일상생활에서 효 실천 활동의 의지를 표했다.

유투브 실시간 생중계로 온라인 방청을 한 2학년 신수연 학생은 “평상시 일상생활을 하면서 효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포럼을 통해 부모님, 나아가 조부모님을 어떠한 마음으로 대해야 할지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관흠 교장은“효에 관한 하나의 주제에 관해 서로 어떻게 인식이 다른지 나누는 시간을 통해 ‘효’에 대한 청소년 세대의 진정한 공감과 참뜻을 함께 만드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발표자뿐만 아니라 방청 학생들까지 본교 학생들이 효 실천을 통해 웃어른을 사랑하고 섬기는 따뜻한 다음 세대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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