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1.27 금 17:26
HOME 사회 사회
끝까지 국가책임을 다한다 - 독립유공자 공적발굴에서 후손찾기까지 이어져

 

故 허충 선생의 유족을 방문하여 포상을 전수했다. (사진제공 - 용인시)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장훈)은 11일, 지난 제75주년 광복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故 허충 선생의 유족을 방문하여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용인3·21만세운동’에 참여한 19명 중 한 명으로, 경기동부보훈지청에서 용인시 등과의 협업을 통해 발굴 및 포상을 신청하여 지난 광복절 독립유공자로 포상되었다.


  용인 3·2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1일 용인군 원삼면에서 시작해 4월 2일까지 13,200여명이 참가한 용인 최대의 독립운동으로 35명이 피살되고, 부상 140명, 투옥 500명 등의 희생이 있었으며, 지금까지 21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은 역사적인 운동이다.

 

 허충 선생은 1919년 3월경 경기도 용인군 원삼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만세시위를 벌이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태90도를 받는 등 일제에 항거하여,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

 

 김장훈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올해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아 표창을 전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통해 국가를 위한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