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1 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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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10월 31일까지…접종비 1만원 자부담・농촌 지역 순회접종
광견병 예방접종하는 반려견 (사진제공 - 용인시)

용인시는 10월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사육중인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 6727마리에 대해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보호자는 접종기간 내 관내 81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비와 진찰료 등으로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단, 동물등록제 확대 시행에 따라 동물등록 여부 확인 후 접종이 이뤄지므로 먼저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야생동물의 접촉이 우려되거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은 시 공수의가 찾아가 순회 접종을 해준다. 보호자는 해당 지역 접종일에 맞춰 접종장소로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접종을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접종기간 동안 인구 밀집지역이나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의 경우 필히 접종할 수 있도록 해 광견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에게 물리면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전파되기 때문에 개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축산과 또는 각 구청 산업(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축산과 031-324-2697, 처인‧기흥‧수지 산업(환경)과 031-324-5347/6343/8344)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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