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2 금 20:00
HOME 사회 수지구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추석 맞아 소외계층 어르신에‘건강 먹거리’ 전달코로나-19로 몸은 멀지만 마음은 가까운 명절 의미 되새겨

[용인뉴스=신상훈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9월 28일(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지구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200여명에 명절맞이 ‘건강 먹거리’를 기부한다.

용인 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사진제공 - 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수지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이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쓸쓸할 수 있는 추석명절에 어르신들의 환절기 건강도 지키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되었다.

후원물품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수제청귤청, 인절미쿠키로 용인수지노인복지관에 기부하여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수지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은 지난 6월~9월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공백 최소화 및 신체·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한 요리교육을 지원받았다.

이는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진행된 사업으로, 배움에서 더 나아가 의미 있는 사회적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실시되었다.

앞으로도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역사회에서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성과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에 인한 긴급 휴장이 종료되면 단계적으로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한 청소년 여가 지원을 위한 문화강좌, 청소년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328-9881~4) 또는
홈페이지(http://www.yiy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