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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초, 코로나19 속에서도 꽃 피는 문화예술교육특화된 문화 예술 교육을 진행으로 새로운 수업 콘테츠 개발
4학년 우쿨렐레 첫시간 대면수업 장면 (사진제공 - 청덕초등학교)

용인 청덕초등학교가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특화된 문화 예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수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풍부한 정서 함양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2020년 2학기부터 한창 진행 중이다.

청덕초등학교는 2019년 12월 용인시에서 진행한 “꿈 찾아 드림(D.R.E.A.M)” 교육 사업에 선정되어 예산금 약 25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수업에 필요한 악기를 구입,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아쉽게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2학기부터는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방안을 새롭게 마련하여 각 학년별로 특화된 문화 예술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1, 2학년은 오카리나 연주와 표현 무용, 3학년은 리코더 연주와 뮤지컬, 4학년은 우쿨렐레 연주와 뮤지컬, 5학년 단소(난타 병행) 연주와 연극을 하고 있다. 6학년은 연극과 국악 수업으로 그동안 접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있다. 

각 주제별로 전문 강사들의 수업 영상을 녹화하여 비대면 수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등교 일이 주 3회 이상 확보될 경우 문화 예술 교육 특별 체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청덕 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시점에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사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미 여가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개인의 문화 예술 방면의 소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비대면 수업의 일상화로 다양한 수업 콘텐츠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하나의 좋은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윤명자 교장선생님은 밝혔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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