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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현수 대표“청소년 대상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에 앞장설 것”

[용인뉴스=박재호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과 성장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기관으로 초ㆍ중ㆍ고ㆍ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은 물론 학교밖 청소년도 대상에 포함시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 위주였던 것을 비대면 위주 활동으로 전환했다.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특성화 사업중 하나인 진로특강 및 진로체험 진로캠프 등으로 나눠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이후에는 비대면 종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생활지원, 학습지원, 주말체험활동 등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있고, 온라인을 통해 밴드부, 댄스부, 보컬부, 연극부 등 동아리 활동을 진행한다.

6월부터는 청소년의 인터넷ㆍ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수지구 SK텔레콤 용인수지국 1층에 상담센터를 개설했다. 이 공간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대상 전담센터로 구성해 상담사를 배치하고 중독예방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8월부터는 가족문화 체험 「용수네 앞마당‘지금은 홈캉스!’」를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의 변화를 고려해 집에서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온라인 가족체험으로 운영됐다.

9월부터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방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모아드림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의 노력으로 우드 행거와 꿈 명패를 만들어봄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 결속력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모아드림하우스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1월에는 처인구 이동읍 천리 원천복지회관에 청소년문화공간 ‘청소년아지트’가 조성된다. 복지회관 2층에 카페, 댄스연습실 등을 갖춘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현수 재단 대표는 “앞으로 재단은 학교밖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 등에 이전보다 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볼 것”이라며,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에 앞장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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