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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백군기 용인시장 다주택 보유논란' 지적책무에 대한 문제점 지적, 시정 요구
5분 발언하고 있는 윤재영의원 (사진제공 - 용인시의회)

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은 11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군기 용인시장의 다주택 보유 논란 등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매년 대대적으로 언론 등에 보도되며 거론되는 백군기 용인시장의 다주택 보유 논란과 도덕성, 책무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이어, 백 시장은 취임 초부터 논란이 된 공직선거법으로 약 1년 6개월의 재판과정을 통해 용인시의 위상을 실추시켰으나 시민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14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직자 재산신고를 하고도 이제 와서 본인 소유는 아파트 반 채밖에 없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항변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동산 신고액이 40억 원에 달하지만 소유하고 있는 집은 모두 용인이 아닌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용인시에 10여 년을 살고 있고 용인시민과 용인시의 미래 발전을 함께 꾀하겠다는 말과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1년 이후에도 다주택 보유 논란과 백 시장의 무책임한 항변이 반복된다면 시민들이 느낄 상실감과 배신감은 되돌릴 수 없게 될 것임으로 더 이상 시민의 자긍심과 용인시의 위상이 훼손되지 않도록 앞으로의 계획을 조속히 밝히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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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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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마미 2020-09-16 22:19:59

    기사를 보고 용인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충격을 금치못했습니다.
    용인시의 대표인 시장이 국민정서와 심리에 영향을 크게 받는 부동산시장에 연류되었다는 사실도 충격이지만 이번 윤재영 시의원의 분석과 팩트로 사실이 확인된 순간 누가 더이상 시장을 지지할수있을까요.
    부동산에 직.간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고위공직자가 과연 시민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용인시장이 용인거주자가 아닌것도 반전이고 공직을하고싶으면 청렴히 하고 부동산 투기나 투자를 하고 싶으면 공직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 죽전동주민 2020-09-16 21:59:11

      우리 지역구 시의원 잘뽑은거 같네요^^
      앞으로도 용인시공무원들 일잘하고 있나 주민들을 대신해서 지속적으로 감시해주셨으면합니다.   삭제

      • 태경 2020-09-16 21:43:03

        속이 시원합니다 용인시장이 용인에 안 살다니 도대체 어디 시장입니까? 용인시장 맞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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