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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용인시, 9월 3일까지 관내 501곳 대상…손소독제 등 1520개 배부

[용인뉴스=신상훈 기자] 용인시는 7일 2학기 등교 개학에 대비해 관내 초등학교 앞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01곳에 대해 9월 3일까지 지도 점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청 전경(사진제공 - 용인시)

점검 대상은 학교 정문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학교 매점, 문구점 등이다.

시는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금지식품 판매, 기본 위생수칙 준수, 기타 관련법령 위반사항 등을 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이들 업소에 손 소독제와 청소용 소독제 등 152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2학기 등교 인원을 3분의2로 완화함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학교 앞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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